트럼프 애청 '폭스뉴스'…최고 시청률 기록
남국성
| 2018-12-13 17:05:58
FOX '올해 케이블 뉴스 채널 시청률 경쟁 승리'
CNN 프라임타임 시청자 6% 줄어 3위로 내려않아
CNN 프라임타임 시청자 6% 줄어 3위로 내려않아
트럼프 대통령이 애청하는 뉴스 채널로 알려진 폭스(FOX)가 창사 22년 만에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닐센 미디어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폭스뉴스의 프라임타임(황금시간대) 시청자는 지난해보다 3% 늘어난 평균 250만명으로 창사 2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폭스뉴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즐겨보는 뉴스 채널로 알려져 있다.
의회 전문지 더 힐 역시 "폭스뉴스가 올해 케이블 뉴스 채널 시청률 경쟁에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공중파를 포함한 전체 순위에서는 NBC(660만명), CBS(590만명), ABC(430만명), 폭스 네트워크(330만명)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24시간 뉴스를 제공하는 케이블 뉴스 채널 MSNBC는 프라임타임 시청자 180만명을 끌어들여 케이블 기본 채널 순위 2위를 기록했다. 올해 시청자 수는 지난해보다 12% 늘어났고 이는 창사 22년만에 최고치다.
CNN은 프라임타임 평균 시청자가 지난해보다 6% 줄어들어 3위에 그쳤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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