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전국체전 '레슬링' 경기 18일까지 펼쳐져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0-13 17:08:02
함평문화체육센터, 레슬링 경기 위해 사업비 10억원 리모델링
▲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제104회 전국체전 레슬링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함평군 제공]
전남 함평군에서 제104회 전국체전 레슬링 경기가 13일~18일까지 6일간 치러진다
13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번 레슬링 경기에는 전국 17개 시·도 1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며, 13일에는 남자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경기가 펼쳐졌다.
함평군은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함평문화체육센터에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을 했으며 지역 숙박업소와 식당을 대상으로 위생점검,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교통대책 마련 등 선수단 맞이 준비에 노력했다.
또 자원봉사자 20명, 도민 응원단 100명을 모집해 함평군민 역시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15년 만에 전남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인 만큼 방문하는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방문객이 편안하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