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 "과천 미래 100년, 지식,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하겠다"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1-02 18:26:21
신계용 경기도 과천시장이 "과천시도 운외창천(雲外蒼天)의 마음가짐으로, 시민 여러분과 약속한 '과천 미래 100년, 지식 .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일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지식·문화예술 도시'로의 도약이라는 비전을 세우고,'2035년 과천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해 도시 발전 방향의 기틀을 마련한 한 해" 라고 평가했다.
이어 "중소기업계가 2024년 경영 환경을 바라보는 사자성어로 '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고 푸르른 하늘이 나타난다'는 뜻의 '운외창천(雲外蒼天)'을 선정했다"면서 "2023년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 난관을 벗어나면 다시 도약할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기대하는 희망과 낙관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24년은 "미래 성장 기업 유치로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시민을 위한 도시개발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마련, 시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교통문제 해결, 명실상부한 최고의 문화예술 도시 실현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신 시장은 "푸드테크 혁신 특구를 만들어 세계적 신성장 산업인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식정보타운 내 중견기업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할 수 있는 150억 원 규모의 창업지원펀드를 조성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과천과천지구의 는 주민 재정착 방안과 자족기능 활성화 방안 마련, 대학병원 이상의 종합병원의 유치를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도 했다.
이와함께 올해 단지 조성 및 기반 시설 설치 등 실질적인 공사가 이뤄지는 과천주암지구에는 화훼임시판매시설 조성 및 운영을 시작하고, 과천갈현지구에는 민‧관‧공 협의체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지구계획을 수립할 것임을 알렸다.
과천~이수 복합터널, 과천~우면산간 도시 고속화도로 지하화 사업, 국도47호선 우회도로 건설공사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시민회관 리모델링과 생활문화센터 추가 개소 등문화예술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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