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 담양군수, 국회 찾아 기후 재난 등 주요 현안 설명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1-14 17:09:43
정철원 전남 담양군수가 여야 국회의원을 잇따라 만나 주요 현안과 기후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정 군수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이개호·신정훈·안도걸 의원, 조국혁신당 서왕진·김재원·신장식·정춘생 의원을 차례로 만나 국비 확보와 특별교부세 지원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특히 기후 위기 심화로 자연재해 발생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중앙정부 역할을 강조했다.
정 군수는 신정훈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과 안도걸 의원에게 △하천 설계기준 개선 △가동보 전환 △퇴적토 재활용 규제 완화 △피해지도 제작 등 전국 지자체 공통 현안에 대한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또 담양군 생활환경 개선과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클린하우스 설치 △농어촌도로 307호선 배수개선사업 △K-마스터 엑스포 개최 지원 등 특별교부세 반영도 요청했다.
정철원 군수는 "재난 대응은 사후 복구가 아닌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재정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중앙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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