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운봉산 화재…헬기 10대 투입
장기현
| 2019-04-02 17:03:31
건조주의보에 강풍까지…진화 속도 더뎌
▲ 부산 반송동 운봉산 산불상황 [우리도다한다TV 유튜브 캡처]
소방당국은 인근 학교와 아파트 등에 대피하도록 안내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산책로 출입구와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
현재 소방관 80여 명과 29대의 진화 장비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또 헬기 3대를 띄워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고, 산림청 헬기 등 7대를 추가로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부산은 지난 1일 오전 내려진 건조주의보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2일 오후 3시 18분께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운봉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아직 대응단계는 발령되지 않았지만, 화재 현장은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불면서 넓은 면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인근 학교와 아파트 등에 대피하도록 안내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산책로 출입구와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
현재 소방관 80여 명과 29대의 진화 장비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또 헬기 3대를 띄워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고, 산림청 헬기 등 7대를 추가로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부산은 지난 1일 오전 내려진 건조주의보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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