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마련한 무료 미술관…'2025 신한 프리미어 아트페어'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1-08 17:03:33
신한은행은 오는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한갤러리에서 '2025 신한 프리미어 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단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문화예술 영역을 융합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자산관리 브랜드인 '신한 프리미어'와 미술 분야 전문기업 '아르티브'의 협업으로 기획됐다. 아르티브는 신한은행 사내벤처로 설립된 후 지난 2023년 독립, 미술작품·작가 정보제공 서비스 '아트픽하소'를 운영하고 있다.
전시회는 '공존의 미학: 자연, 인간, 환경을 잇다'라는 공통 주제를 담은 두 공간으로 구성됐다. 한쪽에는 자연, 인간, 환경을 각각 중심 주제로 다룬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다른 쪽에서는 앞으로 주목받게 될 여러 국내 작가의 작품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문 도슨트(박물관 또는 미술관의 전문 안내인)의 해설이 제공되기 때문에 관람객이 작품의 이야기와 작가의 의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고 신한은행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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