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희망재단 '청년을 응원해' 올해 첫 참가자 600명 모집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3-10 17:03:22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취업준비 청년을 지원하는 '신한이 청년을 응원해' 사업의 올해 1차 지원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 신한금융희망재단 '신한이 청년을 응원해' 사업 참가자 모집 안내문. [신한금융희망재단 제공]

 

'신한이 청년을 응원해'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비수도권 출신 청년들에게 수도권 내 주거비·교통비와 학습공간 이용비를 지원함으로써 안정적 취업준비를 독려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총 1439명의 청년에게 약 22억 원을 지원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올해부터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을 더욱 확대했다.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취업준비 청년 중 고용노동부 직업교육훈련 과정 참여자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이 운영하는 향토학사 거주 청년도 포함했다.

 

또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분기마다 600명씩 총 3회차로 나눠 총 180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1인당 정주비 최대 150만 원(300명), 학습공간 이용비 최대 60만 원(300명)을 지원받는다. 1회에 한해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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