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자카르타 한식 프로모션 참여

김명주

kmj@kpinews.kr | 2023-09-19 17:25:06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페어몬트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프로모션 행사에 참여, 한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초청 게스트는 총 3인으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의 송태섭 부주방장, 미쉐린 2스타 스와니예의 이준 오너 셰프, 2023 아시아 50대 베스트 바 어워즈에서 5위로 선정된 제스트의 김도형 믹솔로지스트다.

 

▲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오는 24일까지 페어몬트 자카르타에 개최되는 프로모션 행사에 게스트 3인을 초청해 한식을 선보인다. 패어몬트 자카르타 한식 프로모션 초청 게스트 모습. [페어몬트 앰베서더 서울 제공]

 

해당 프로모션은 페어몬트 자카르타에서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 주제는 '코리아(Korea)'다.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간의 수교 50주년을 기념, 한식의 성지로 자리 잡은 자카르타의 한류 열풍을 반영했다.

 

프로모션은 오는 24일까지 페어몬트 자카르타 뷔페 레스토랑 스펙트럼에서 진행된다. 한식의 현대적인 재해석과 섬세한 메뉴 큐레이팅에 주력한다는 게 호텔 측 설명이다.

 

한복 착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배경음악으로 케이팝 플레이 리스트를 활용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관계자는 "페어몬트 브랜드는 해외 지점 간 긴밀한 협력과 내부 인적 자원 교류를 통해 긍정적인 시너지를 구축하고 있다"며 "한식 및 문화까지 널리 알릴 수 있게 돼 이번 행사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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