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손보 "제주 곶자왈 환경보전 활동 박차"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5-26 17:16:53

라이나손해보험은 제주 생태자산인 곶자왈 보전을 위해 지난 23일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 23일 제주 교래자연휴양림 곶자왈 탐방로에서 모재경 라이나손해보험 대표와 김범훈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라이나손해보험 제공]

 

제주 조천읍 곶자왈생태체험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모재경 라이나손보 대표, 김범훈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라이나손보가 지난 3월 곶자왈공유화기금을 기부한 데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곶자활 보전 공동활동을 확대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협약식을 진행한 직후 양측 참석자들은 교래자연휴양림 내 곶자왈 탐방로를 직접 찾아 생태 해설과 플로깅(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라이나손보와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지난 17일부터 트래킹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는 등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라이나손보는 △곶자왈 공유화 및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기획·운영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확대 △곶자왈의 환경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교육·홍보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연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모 대표는 "제주의 소중한 생태유산인 곶자왈을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실질적 환경보전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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