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전남지역경제교육센터, 기획재정부 4년 연속 지정 쾌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1-22 17:06:32
국립 목포대학교 전남지역경제교육센터가 기획재정부로부터 4회 연속 지정받아 12년 연속 운영을 이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전남지역경제교육센터는 경제교육지원법에 근거, 전국 16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지정후 3년동안 지위가 인정된다.
목포대는 지난 2015년 전남지역경제교육센터로 지정받은 것을 시작으로 모두 4회 연속 재지정을 받아 경제교육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목포대 전남지역경제교육센터는 전남도의 22개 시·군의 경제교육을 담당하며 '소외 계층 등 지역주민에 대한 경제교육', '지역 실정에 맞는 경제교육 교재,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의 업무 수행을 통해 지역 경제교육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2023년 기준 초·중·고등학생, 다문화 가족, 재소자, 노인, 지역 아동, 자활센터, 보육원과 장애인 등 취약·소외 계층 2만3000여 명에게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전남지역경제교육센터는 2024년~2026년까지 정부 정책에 맞춰 △군 장병 경제교육 △디지털 경제교육 △자립 준비 청년 경제교육 △기업가정신 경제교육을 중점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고두갑 교수는 "지역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도서·낙도 등 취약지역을 찾아다니며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과 교육 수요자에 맞춘 경제교육 개발을 추진해 온 결과 지역경제교육센터 재지정의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전남지역의 경제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