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청소년 유해환경 & 정당 현수막 일제점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1-27 10:53:35

경남 거창군은 25일 거창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이 참가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반이 캠페인을 벌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민‧관 합동 감시단은 거창초교를 시작으로 거창고교, 아림초교, 대성고교 주변의 음식점, 편의점, PC방 등을 순찰하며 청소년들의 출입 상황을 점검했다.

 

또 청소년에 대한 담배, 주류 등 유해약물 판매 금지 스티커와 유해환경 OUT 리플릿을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 의무이행사항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의 정당현수막 일제점검

 

거창군은 최근 시행된 옥외광고물법 개정에 따라 정당 현수막에 대한 집중 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개정된 정당현수막 설치요건 강화에 따라 각 읍면 현수막 2개 이내 설치(북상면 3개)되고, 어린이보호구역·소방시설 주변이나 도로 가로지르는 설치 등은 금지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불법에 해당해 과태료 처분이나 강제 철거 대상으로 행정조치가 가능해졌다.

 

군은 법령 개정 사항을 각 정당에 안내해 다가오는 제22대 총선 시 질서 있는 정당홍보를 유도하고, 군민들의 안전한 거리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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