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세외수입 체납 일제정리-선사시대 '발바닥 페스타' 성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0-11 17:15:13
경남 함안군은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세외수입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 함안군은 각종 세외수입 체납액을 집중적으로 징수하고, 주민들에게 납부 독려를 강화할 예정이다.
세외수입이란 지방세 외의 수입을 뜻한다. 주요 항목으로는 사용료, 임대료, 과태료, 이행강제금 등이 포함된다.
함안군, '선사(先史) 발바닥 페스타' 성료
함안군은 생생 국가유산 사업 '함안 한국새(K.hamanensis) 다시 날다'의 축제형 프로그램 '선사(先史) 발바닥 페스타'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풍물패청음(경남전문예술단체 제107호) 주관으로, 올해 처음 국가유산청 공모 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함안 한국새(K.hamanensis) 다시 날다' 사업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학계에서 인정받은 새발자국 화석 '함안 한국새'와 함안 명관리‧대치리의 공룡 발자국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사(先史) 발바닥 페스타' 행사에서는 새발자국 화석 관람, 공룡 머리띠 만들기, 공룡 쿠키 만들기, 상상 속 함안 한국새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됐다.
또한 풍물패청음의 창작 공연 '스톤맨과 함께 공룡춤을'에서는 참가자들이 공룡 머리띠를 두르고 공룡 춤을 추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바닥 페스타'는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매진됐다. 행사는 사전 예약을 통해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두 차례 회당 2시간 내외로 운영됐다고 함안군은 설명했다.
한편, 함안군은 2025년에도 생생 국가유산 사업에 연속 선정됨에 따라 같은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풍물패청음 인스타그램 계정이나 네이버 밴드 '함안문화플랫폼'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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