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출산 장려·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정책 잇따라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1-20 16:57:35
전남 신안군은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안군에 따르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건강 관리사를 파견해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본인부담금 90%를 군에서 지원받는다.
출산가정 기저귀 구입비 지원사업은 신안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2세 미만 영아에게 월 9만 원을 최대 2년동안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제적 부담이 가장 컸던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의 경우 2025년 대상자는 본인부담금 10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인구소멸은 국가적 책무이고 사회적 재난일 만큼 중요한 일이다. 가까운 시일 내 올 수도 있는 국가소멸이라는 중요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젊은 부부들이 아이를 낳고 싶은 환경을 조성해 줘야 한다. 임신이나 출산에 있어 조금이나마 경제적 뒷받침을 해주고자 가장 절실한 부분을 찾아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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