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 '고속도로 사고예방 캠페인' 진행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9-04 17:49:22
손해보험협회는 대전 신탄진휴게소에서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고속도로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신종혁 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2본부장, 심명진 한국도로공사 교통계획실장, 황성재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정책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휴게소 이용객과 화물차 운전자에게 '안전거리 확보', '전방주시 철저' 같은 안전운전 준수를 당부하고 관련 홍보물품을 배포했다.
사고 현장에 출동하는 견인차량 운전기사들에게도 안전운전을 당부하면서 형광 안전조끼, 경광봉, LED플레어, 후면반사지 등 안전물품을 지급했다.
이들 단체는 신탄진휴게소 외에도 화물차 이용 빈도가 높은 전국 4개 휴게소에서 2차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물품을 추가로 배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병래 손보협회장은 "안전운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교통안전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공익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은 "고속도로 교통사고는 빠른 속도만큼 피해가 크기 때문에 사고 직후 2차사고 예방을 위해 즉시 대피 후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용식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행락철 고속도로 이용 증가로 인한 추돌과 2차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