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올해 첫 '미래 100년 자문위원회' 개최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1-19 17:04:09
신계용 시장, 아이낳기 좋은 젊은 도시 등 4가지 추진 계획 설명
경기도 과천시가 올해 첫 '미래 100년 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올해 역점 추진 사업에 대해 60여 명의 자문 위원과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 지난 18일 열린'미래 100년 자문위원회' 전체회의 모습.[과천시 제공] 19일 과천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지식정보타운 디테크타워 미래홀에서 '미래 100년 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신계용 과천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지속 가능한 성장도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인프라 개선 △지식문화예술도시 △아이낳기 좋은 젊은 도시 등 4가지 방향에 대한 과천시의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신 시장은 "아이 낳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저출생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 등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신축 공용주택 중 일부를 제공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며 "과천에서 안정적으로 터를 잡고, 생활하는 젊은 부부와 다자녀 가정이 많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 내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평생 살고 싶은 신도시 개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며, 그중 과천과천지구에는 중견기업 클러스터, 기업 R&D센터, 기업성장센터를 유치, 지역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도 했다.
이와 함께 종합병원을 유치해 지역 의료 시설 확충과 인프라 개선에 나서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한편, 과천 미래 100년 자문위원회는 과천시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분야별 정책 제안과 자문을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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