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울산지역 공부방 프로그램 '드림 온' 업무협약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7-10 17:01:36
가족센터·울산대 함께 지역아동 성장-대학생 사회참여 활성화 맞손
▲ 송호열(왼쪽 4번째) 동서발전 인재경영처장, 서선자 울산 중구 가족센터장, 이하나 울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이 '드림 온'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은 9일 울산 중구 가족센터에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대학생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지역공부방 프로그램 '드림 온(Dream On)'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드림 온'은 울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20명이 멘토로 참여, 울산지역 취약계층 초등학생 20명에게 1대 1 맞춤형 학습 및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영어·수학 중심 학습멘토링(Dream Study) △진로 체험활동(Dream Play)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 활동(Dream Talk)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에게 사회 경험과 지역사회 기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학생에게는 장학금도 지원된다. 또한, 멘티 아동은 멘토와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접하며, 학습 동기와 자존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드림 온'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미래를 위한 꿈을 키우고, 멘토링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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