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중대산업재해 현장 '월별 테마 순회' 안전점검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4-04-11 17:11:13

4월엔 재활용선별·벌목 현장 중심
김윤철 군수, 직접 현장 점검 활동

김윤철 경남 합천군수는 11일 자연재난 사전 대비 실태점검을 위해 청덕면 가현리에 위치한 위험시설 사업장을 방문했다.

 

▲김윤철 군수가 청덕면 가현리에 위치한 재해 예방사업장을 점검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이날 점검은 해빙기 및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배수펌프장, 양수장 등 재해 예방사업장 전반에 대해 실시됐다. 

 

담당 부서장으로부터 현장 설명을 듣고 현장 내 안전시설설치 여부, 우기 전 중요공정 마무리 가능 여부 등을 점검하고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현장 시정 조치토록 요구했다.

 

▲김윤철 군수가 청덕면에 위치한 재활용선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김 군수는 이어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청덕면에 위치한 재활용선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군은 산업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매월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순회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4월에는 재활용선별장 및 벌목현장 등을 대상으로 순회 점검을 실시 중이다.

 

특히 재활용 선별장은 유리조각·파편 등에 의한 찔림, 중량물 취급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발생이 각별히 주의되는 사업장이다. 

 

김윤철 군수는 "지속적으로 자연재난 예방과 사업장 안전보건 순회점검을 실시해 현장 근로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위험요소를 개선해 안전한 합천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