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삼성전자와 AI활용 신사업 발굴 협약식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4-30 16:52:50

DB손해보험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삼성전자와 '보험영업 경쟁력 확보 및 신규시장 기회 발굴과 금융IT운영환경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결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 안복남 DB손해보험 상무, 박제광 DB손해보험 부사장, 오치오 삼성전자 부사장, 이지연 삼성전자 상무가 29일 강남구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DB손해보험 제공]

 

협약식에는 DB손해보험 경영기획실장 박제광 부사장, 삼성전자 한국총괄 오치오 부사장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장기보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웨어러블 제품의 삼성헬스 기능 연동  △펫보험, 요양사업 등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스마트태그 제품의 스마트태그 파인드 기능 연동 △스마트폰 인공지능(AI) 포털 기능 연동 △금융IT 운영환경의 안정성 확보와 운영비용 절감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실행하기로 했다.

 

박 부사장은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제품 및 솔루션의 연동 개발과 활용을 위한 시도가 구체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금융권 최초로 추진하는 '온-디바이스 AI' 기능 연동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 부사장은 "금융권 협력 사례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는 이번 협약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며 "양사가 협력해 기능 연동 개발과 활용 기능을 더욱 발전시키며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협력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