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 대상 11개시군 선정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8-01 17:17:06
김민철 원장 "지역 특색 반영 다양한 사업으로 민생경제 친화 도시 조성"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민생경제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2025년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과천 등 11개시군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은 시군이 중심이 돼 지역 특성과 현장의 다양성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하며 민생경제 친화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상원은 지난 24일까지 서류를 접수하고 발표 평가 등 외부 전문가 선정심의를 거쳐 이날 최종 11개 시군을 선정했다.
상권 활성화 기구 또는 유사한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이 있는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Ⅰ유형은 과천·광명·구리·부천·수원·시흥·안산·여주·의정부 등 9개 시군, 상권 활성화 기구가 없는 곳을 대상으로 하는 Ⅱ 유형은 이천·포천시 등 2개 시군이 선정됐다.
이들 시군에는 올해 총 48억 원이 지원된다. 이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매년 도비 약 100억 원 씩 투입될 계획이다.
선정된 시군은 상권 활성화 기구를 중심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민생경제 친화 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평원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시군의 상권 활성화 기구의 조직적 안정과 활성화를 통해 시군의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로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각 시군과 상권 활성화 기구가 협력해 환경 개선, 거리 디자인, 핵점포 유치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주길 기대한다"며 "경상원도 '민생경제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