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K패션 아트쇼' 개최…'환경·예술 융합' 모색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3-12 16:49:37
하나은행은 오는 14일부터 한 달간 서울 삼성동 플레이스원(Place1)에서 '하나아트뱅크 2025 서스테이너블 K-패션 아트쇼'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패션과 예술을 융합 구성한 예술 전시 행사다. 지속가능한 예술의 가능성을 폭넓게 조명하고 '쓰임'과 '재사용'의 의미를 되짚어 보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하나은행은 이런 가치를 새로운 다원예술(Interdisciplinary Arts) 장르로 구축해 나간다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하나아트뱅크'를 통해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주목 받는 예술가 30여 명이 다양하게 연출한 환경 친화적 작품들을 통해 새로운 시각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를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예술 창작 방식을 고민하고, 현대미술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을 탐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은정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 본부장은 "금융의 경계를 넘어 손님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아트뱅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며 "유명 전시 개최와 다양한 예술·문화 콘텐츠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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