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K리그 개막 기념 적금상품 출시…최대 7.0% 금리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2-17 16:47:32

하나은행은 프로축구 K리그 2025시즌 개막 기념 적금 상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K리그 우승 적금'은 비대면 전용 상품이다. 하나원큐 앱에서 가입할 수 있다. 소비자가 선택한 K리그와 2부 리그(K리그2) 응원팀으로 적금 상품 이름을 정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가입금액은 월 최대 50만 원이다. 기본금리 연 2.0%에 연 5.0%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대 연 7.0%의 금리가 제공된다. 우대금리 조건은 △'K리그 축덕카드' 사용(연 1.0%) △응원팀 우승(연 1.0%) △친구 초대(가입 수에 따라 연 2.0%) △하나원큐 축구플레이 참여(1.0%)이다. 

 

하나은행은 다음달 말까지 'K리그 우승 적금' 출시를 기념하는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적금 상품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77만 하나머니', '배달앱(요기요) 상품권 3만 원권', '하나머니와 교환할 수 있는 5000원 큐볼', '커피 쿠폰(메가MGC커피)'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 하나은행, K리그 2025시즌 개막 기념 'K리그 우승 적금' 출시 안내 시각물. [하나은행 제공]

 

오는 23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하나시티즌 홈 개막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우선 하나원큐 앱 라이브방송 서비스에서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며,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는 모든 'K리그 우승 적금' 가입자에게 커피 쿠폰 2개를 증정한다.

 

이 밖에 홈 개막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에이스침대, 최신형 게이밍 노트북 등 경품 추첨을 진행한다. 대전 월드컵경기장에 포토존, 푸드트럭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지난 13일에는 2017년부터 이어온 K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을 2028년까지 연장하며 K리그 역사상 최장 기간 타이틀 스폰서 후원 기록을 달성했다"며 "축구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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