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동백3동행정복지센터, 복합행정공간으로 개청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6-04-03 17:03:42

지상 4층 연면적 4681㎡ 규모...다목적강당, 공유주방, 체력단련장 등 갖춰

용인시 기흥구 동백3동행정복지센터가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맞춰 시민을 위한 복합행정시설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 3일 열린 용인시 기흥구 동백3동행정복지센터 개청식에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용인시는 3일 오후 기흥구 동백3동행정복지센터에 이상일 시장과 시민 150여 명이 참석, 신청사 개청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동백동은 2017년 인구가 8만 명을 돌파하면서 2020년 1월 동백 1·2·3동으로 각각 분동됐다. 시는 2020년 6월 동백3동 청사추진협의체를 구성한 뒤 같은 해 9월 행정복지센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청사 건립을 추진했다.

 

동백3동행정복지센터는 2024년 1월 착공, 지난 1월 준공됐다. 센터는 지상 1~4층 연면적 4681㎡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주차장, 2층은 민원실과 공유주방, 소회의실 등 행정서비스 공간이 마련됐고, 3층은 대회의실과 주민자치사무실, 4층은 다목적강당과 체력단련장 등이 들어 섰다.

 

시는 시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행정공간을 조성해 체계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6년의 기다림 끝에 훌륭한 행정복지센터가 만들어졌다"며 "청사추진협의체를 비롯해 노인회, 새마을부녀회 등 수많은 단체 회원들이 청사 건립에 힘을 모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