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설 맞이 물가대책위원회 개최-고향사랑기부제 인증 이벤트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4-02-05 16:58:57
경남 합천군은 설을 앞두고 5일 초계면사무소에서 유관기관, 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물가대책위원회는 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부당 요금 인상 방지, 성수품 수급 관리, 가격 동향을 수시 점검하고 물가안정 관리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김윤철 군수와 물가대책위원들은 회의를 마친 후 5일장이 열린 초계시장으로 이동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과 '가격표시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를 실시했다.
김용배 일자리경제과장은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에 농·축·임·수산물 16개 품목을 집중관리 하겠다"며 "착한가격 업소의 적극적인 홍보 등으로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 통한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실시
합천군은 5일부터 23일까지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중 합천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자 중 네이버폼에 입력한 선착순 20명에게 3만 원 상당의 인기 답례품을 추가 발송한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외에도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을 설맞이 집중 홍보주간으로 지정해, 제도 인지도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설 명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올해도 고향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따뜻한 참여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더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UPI뉴스/김도형기자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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