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민주, '판교 AI혁신클러스터'서 첫 현장정책회의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7-10 16:56:04

경기도 100년 먹거리 책임질 AI·반도체 분야 정책 역량 최우선 배치
안광률 대표의원 "민주당이 AI 기업의 든든한 지원군 될 것"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이 10일 12대 개원 후 첫 번째 현장방문 정책회의 장소인 '판교 AI혁신클러스터'를 방문해 AI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 10일 '판교 AI혁신클러스터'에서 현장정책회의 뒤 안광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비롯한 수석대표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현장정책회의를 시작으로 경기도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AI와 반도체 분야에 더불어민주당의 정책 역량을 최우선으로 배치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현장정책회의는 안광률 대표의원을 비롯해 장한별 총괄수석(수원4), 김태희 정책위원장(안산2), 전자영 수석대변인(용인4), 유경현 정무수석(부천7), 이자형 기획수석(광주3), 김회철 협치수석(화성6), 이병숙 홍보소통 수석(수원12), 장민수 의정지원수석(안양5)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시군 공모를 통해 판교, 부천, 시흥, 하남, 의정부, 성남 등 6곳에 AI혁신클러스터를 지정했고, 판교 AI혁신클러스터는 5개 혁신클러스터의 거점형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은 판교AI혁신클러스터에 입주한 기업인 시스코, 젠타, 에이플라, HOP 등을 돌면서 AI 제품 시연 등에 참가하고, 곧장 간담회를 통해 입주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안광률(시흥1)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AI 기업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 총성없는 AI 글로벌 전쟁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손을 꼭 잡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입주기업과 정책 담당자들은 △스타트업 금융지원 체계화 △AI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 △AI 자동화로 인한 유휴 인력 직무 교육 모델 개발 등에 놓고 열띤 논의를 벌였다.

 

한편, 지난 달 22일 열린 민주당 당선인총회에서는 안광률 교육기획위원장을 전반기 민주당을 이끌어갈 신임 대표의원에 선출했다.

 

안 대표의원은 같은 달 28일 전반기 민주당을 이끌어갈 대표단 인선을 완료하고, 지난 2일 수원 현충탑 참배 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7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1차본회의에서는 남종섭(용인3) 의장, 고은정(고양10)·김미숙(군포3) 부의장을 선출했다. 

 

민주당 대표단은 현재 국민의힘과 상임위원장 배분을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 오는 1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선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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