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국 영업점 '무더위 쉼터' 운영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7-09 17:05:34

NH농협은행은 혹서기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 NH농협은행 영업점에 '무더위 쉼터' 안내표지가 붙어 있는 모습. [NH농협은행 제공]

 

이에 따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점 내 대기공간 등을 활용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장소로 운영한다. 은행 거래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농협은행은 지난 5월부터 전국 영업점이 '무더위 쉼터' 운영에 참여해 왔다. 은행권 중 영업망이 가장 넓어 많은 이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폭염에 지친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한 것"이라며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 부담 없이 가까운 농협은행에서 휴식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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