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강경∼채운 등 충남 16개 국도·국지도사업 2026년 착공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1-17 16:44:38
아산 음봉∼성환 등 미착수 6개 사업 총 사업비 3223억 원
▲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브리핑을 하고 있는 김택중 충남도 건설교통국장.[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이달 3개 노선에 대한 정부예산 추가 확보에 성공하며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에 반영된 16개 사업 모두가 올해 본격 추진된다.
이번에 국비를 확보한 3개 노선은 △논산 강경∼채운(총 사업비 544억 원) △논산 연무∼양촌(〃 478억 원) △청양 운곡∼공주 신풍(〃 379억 원) 등이다.
이들 노선은 2021년 9월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되고도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실시설계를 착수하지 못했다.
이번 사업들은 올해 실시 설계 용역에 착수, 이르면 2026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지역 간 접근성이 향상되고, 주민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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