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프리미엄 카드 '더 베스트 엑스' 출시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02-10 17:19:29
신한카드는 다양한 리워드 혜택과 기프트 옵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카드 '더 베스트 엑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카드가 프리미엄 카드를 출시한 것은 지난 2019년 2월 '더 베스트 플러스' 카드 출시 이후 6년 만이다.
국내외 가맹점 이용 시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마이신한포인트형'과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스카이패스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기프트 옵션은 백화점·호텔 외식·여행 및 항공 이용권 및 마일리지 등으로 구성했다.
해당 카드는 △신세계백화점 20만 원 모바일 교환권 △플래티넘 호텔 외식 23만 원 이용권 △마이리얼트립 23만 원 이용권 △에어프레미아 항공 25만 원 이용권 △대한항공 1만 마일리지 적립 등의 기프트 옵션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단, 에어프레미아 이용권은 마이신한포인트형에서만, 대한항공 1만 마일리지는 스카이패스형에서만 선택할 수 있다.
마이신한포인트형은 국내외 이용 금액의 1%를 적립해 준다. 전월 300만 원 이상 이용 시 0.5%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스카이패스형은 국내외 이용 금액 1500원 당 1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전월 300만 원 이상 이용 시 3000원당 추가 1마일리지를 월 최대 5000마일리지까지 적립해 준다.
국내에서 신한쏠페이로 결제 시, 이용 금액의 0.5% 포인트를 월 최대 3만 포인트까지 추가 적립해 준다. 해외 결제 시에는 일시불 이용금액 1%를 추가 포인트로 제공한다.
또, 연간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17만 원 캐시백해 준다. 연간 누적 3000만 원 이용 시 7만 원, 6000만 원 이용 시 10만 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커피전문점(스타벅스·커피빈·투썸플레이스) 2000원, 택시 이용금액의 7% 등 생활 할인도 진행한다. 앱을 통해 전 세계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더 라운지' 서비스도 연 10회 제공한다. 마스터 브랜드의 경우, 인천공항 및 특급호텔 발렛파킹도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마이신한포인트형 국내 전용 29만7000원, 해외 겸용 30만 원이다. 스카이패스형은 국내 전용 31만7000원, 해외 겸용 32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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