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기계·방산 디지털전환 경영자 컨퍼런스 열어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0-16 16:49:54
DX 확산 위한 지역산업 동향 공유, 기술 세미나 진행
경남 창원특례시는 16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창원국가산단 기계·방산 디지털전환(DX)을 위한 경영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 ▲ 16일 CECO에서 창원국가산단 기계·방산 디지털전환 컨퍼런스가 개최되고 있는 모습 [창원시 제공] 이번 컨퍼런스는 경남 창원의 주력산업인 기계·방위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 전략과 디지털 전환에 대한 창원국가산단 경영자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컨퍼런스는 DX 분야 전문 기업, 지역혁신기관,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전환 모델 구축 지원사업 소개 △DX 확산 위한 지역산업 동향 공유 △기술 세미나 등으로 꾸며졌다.
창원시는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년까지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를 구축한다.
홍남표 시장은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략 수립과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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