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와 공존한다' 근현대잡지 특별전,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열린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3-10-23 16:43:40

역사 문화 가치 담은 고(古)잡지부터 현대잡지까지 250종 전시

고(古)잡지부터 현대잡지까지 250여 종의 전시 잡지가 전시되는‘근현대잡지 특별전’이 오는 26일부터 11월말까지 세종시립도서관 지하 1층 전시공간에서 열린다.


▲근현대잡지특별전 전시회 포스터.[한국잡지협회 제공]

 

한국잡지협회가 지난해 ‘잡지주간 2022’ 프로그램의 하나로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선보인 잡지 특별전은 관람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첫 지역 전시에 나섰다. 


이번 지역 전시는 고(古)잡지에 담긴 역사적·문화적 가치와 다양한 근현대잡지의 매력을 지역민들과 함께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근현대잡지 특별전은‘잡지, 시대와 공존하다’라는 주제 아래 ‘문화와 역사를 담은 그릇’, ‘기록물로서 매체, ‘잡지가 있는 삶’, ‘잡지 아카이브’ 세종의 문화를 담은 잡지’등5개 파트로 나누어 전시된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잡지인 ‘대죠선독립협회회보’를 포함해 ‘소년’, ‘개벽’ 등 근대 초기 잡지 54종을 127년의 잡지사(史)와 함께 영인본으로 소개하고 시대별 문화 흐름과 대중의 취향을 반영한 잡지 200여 종이 ‘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전시된다.

전시 개막행사는 26일 오전 세종시립도서관 지하 1층 야외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시 프로그램은 세종시립도서관 휴관일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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