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첫 노사협의회서 고충처리위원회 구성 합의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10-11 16:45:43

노사 합의에 따라 3개월마다 협의회를 개최키로 한 경남도교육청 노사가 11일 제1회 노사협의회를 열고 고충처리위원회 구성에 합의했다.

 

▲ 박종훈 교육감일 11일 개최된 노사협의회에서 노조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제공]

 

이날 첫 노사협의회에는 사용자 위원인 박종훈 교육감과 근로자 위원인 강선영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경남지부장 등 노사위원 16명이 참석해 △협의회 운영 규정 제정 △공동 의장 선임 △고충처리위원 구성에 관한 안건을 처리했다.


공동 의장에는 강선영 지부장과 안승기 경남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이, 고충처리위원에는 근로자위원 1명과 사용자위원 2명이 각각 선임됐다.

노사 위원들은 이날 오후 창원 팔룡산 봉암수원지 둘레길을 걸으며 노사 동반 성장과 화합을 다짐하기도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공무직 노동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정기적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하는 노사협의회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상호 존중하고 협력하는 노사 관계를 정착해 나가자”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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