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2023 창업중심대학 네트워킹 행사'서 지페어코리아 설명회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12-12 16:54:00

성균관대, 지페어코리아서 스타트업 지원... 수출상담 585만 달러 성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은 12일 성균관대 창업지원단이 주관한 '2023 창업중심대학 네트워킹'에 참석해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를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해 설명했다.

 

▲ 12일 열린 '2023 창업중심대학 네트워킹'에서 경과원 관계자가 'G-FAIR KOREA'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GBSA 제공]

 

G-FAIR KOREA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무역 전시회이다.

 

경과원은 이날 행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소개했으며, 2024년에 진행될 150여 개의 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도 곁들였다.

 

성균관대학교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 창업기업들이 경영 애로와 판로 개척 기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경과원과 지페어코리아를 통해 창업 기업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성균관대는 2023 지페어코리아에서 스타트업 부스 8곳을 지원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전자응용 자동제어 가공기 제조기업 A사는 태국 바이어와의 미팅에서 약 55만 2000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이루는 등 참가 기업들은 수출상담 585만 9000 달러(약 76억 원), 구매상담 24억 원에 이르는 상담 성과를 이뤘다.

 

경과원 관계자는 "올해 지페어코리아에서는 수출상담회와 구매 상담회뿐만 아니라, 스타트업관을 구성하고 IR피칭, 투자상담, 라이브커머스 등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했다"며 "앞으로도 창업·벤처기업을 위한 해외 진출 및 판로 개척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G-FAIR KOREA는 1999년 경기벤처박람회로 시작해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전문 글로벌 무역 전시회로 성장했다. 올해 1118개 사의 바이어와 1만 1177건의 상담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달성했다.

 

내년 2월부터 2024 지페어코리아 참가기업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시사업팀(031-259-6531~4)을 통해 알 수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