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니코틴산아미드 여드름치료제 '애크린비타겔' 출시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 2026-09-18 20:02:25

피지 분비 조절 및 염증 억제 도움
'애크' 브랜드 라인업 확장

동아제약이 피지분비 조절과 염증 억제 효과를 높인 애크린비타겔을 출시했다. 

 

▲ '애크린비타겔' 제품 이미지. [동아제약 제공]

 

동아제약은 니코틴산아미드 4%를 주성분으로 하는 여드름 치료제 '애크린비타겔'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니코틴산아미드는 비타민B3의 한 형태로 피지 분비를 조절하고 염증 매개 물질의 생성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해외 연구에 따르면, 니코틴산아미드 4% 제제는 항생제 성분인 클린다마이신 1% 제제와 유사한 여드름 치료 효과를 보였다. 해당 연구에서는 4% 니코틴산아미드를 8주간 사용한 참가자의 80%가 전반적인 여드름 개선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니코틴산아미드는 항생제 계열 성분과 달리 세균 내성 우려가 적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제품에는 니코틴산아미드 외에도 덱스판테놀, 알란토인, 토코페롤, 알로에베라겔 등이 첨가됐다. 용량은 30g으로, 1일 2회 아침·저녁 세안 후 충분한 양을 도포하면 된다.

 

'애크린비타겔'은 동아제약의 여드름 치료제 브랜드 '애크'의 새로운 제품이다. 현재 폼클렌저 '애크온 딥 클렌징폼'을 비롯해 여드름 치료제 '애크논크림', '애크린겔'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애크린비타겔 출시로 소비자들이 증상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애크 브랜드의 여드름 치료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세분화하고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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