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경영전략 회의...부동산 PF 안정화 등 논의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01-13 16:56:46

iM증권은 지난 9일 '2025년 경영전략 회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 지난 9일 전 사업본부의 임원 및 단장들이 iM증권 본사 1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경영전략 회의를 진행 중이다. [iM증권 제공]

 

이번 전략회의는 2025년 경영계획을 전사에 공유하고 지속 가능 성장 회복과 도약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성무용 사장을 비롯해 전 사업본부의 임원 및 단장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iM증권은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도약 경영 추진을 통해 자본 효율성을 제고하기로 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부동산 PF 부문의 정상화 리테일 부문 흑자 전환 △매매 운용 방식 개선 대출 중개·주선 사업 확대 등의 세부 핵심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부동산 PF 부문은 지난해 정상화 과정을 리뷰하고 안정적 수익 창출 계획을 마련하고자 했다.

안정적인 수익을 확대할 계획으로 부동산금융본부와 부동산금융1, 2부를 신설했다. PF금융단의 PF솔루션실은 PF금융실로 변경하고 산하에 PF금융센터를 추가로 배치했다.

리테일 부문의 흑자 전환을 위한 변화도 가속한다. 공동영업팀을 도입해 영업 방식을 다변화하고자 한다. 기존의 개인 중심의 영업 형태에서 벗어난 공동영업팀 단위 영업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하고자 한다. 직원별 강점을 공유하며 고객에게 더 나은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2024년 iM증권인상 시상식도 진행했다. 채권Ⅰ본부, 시장조성부 등 주요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개인 및 부서에 시상했다.

성무용 iM증권 사장은 "기존 영업 구조 및 방식에서 탈피한 각 사업 부문별 혁신을 통해 수익 안정성을 확보해야 할 것이다"며 "전 사업 부문의 질적 성장을 통해 회복과 도약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 성장의 기틀을 완성하는 2025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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