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이재명 민주당 대표 만나 '헌정질서 회복' 힘모으기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2-11 16:43:18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만나 "헌법질서를 부정하고 파괴하는 반헌법적 내란 세력의 준동을 막아내고 빠른 헌법질서의 회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함께 할 때다"고 언급했다.
김 지사는 "어제(10일) 국회연설에서 제안한 '헌정수호연대' 구성에 대해 지지하며 연대에 참여해서 '빛의 혁명'을 완수해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새롭게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당대표와 함께 헌정질서 회복에 모든 힘을 모으고 국민을 안심시켜 나갈 때지 이재명 때리기로 힘을 분산 해서는 안된다"며 "헌정질서 회복과 정권교체를 위해 호남이 핵심적 노력을 다할 것이며 다양성의 힘으로 민주개혁 세력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시 이재명 대표가 도와준데 감사드리면서 관련 특별법 조기 제정과 전남 국립의대 정원 배정이 정부와 의료계의 대타협을 통해 3월 이뤄질 수 있도록 촉구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재명 대표는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하며 "다양한 세력과 여러 사람이 함께 뛰는 것은 우리 당의 큰 자산이고 힘이 된다. 우리 함께 승리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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