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고흥군수, 국회·기획재정부 방문하며 역점 사업 설명…인구 10만 기반 구축 발판 마련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0-19 16:40:37
국립 팔영산권 난대 산림치유원·고흥만 간척지 수산양식단지 조성 등 건의
▲ 지난 18일 공영민(오른쪽) 고흥군수가 기재부 김동일 예산실장을 만나 역점 사업을 설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공영민 고흥군수가 민선 8기 군정목표인 10년후 인구 10만 기반 구축을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하는 등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일 고흥군에 따르면 공영민 군수는 지난 17일~18일 국회와 기획재정부를 잇따라 방문해 역점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재정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공 군수가 건의한 역점 사업은 국립 팔영산권 난대 산림치유원(사업비 미정), 고흥만 간척지 수산양식단지 조성(470억 원), 농업 스타트업 단지 기반 조성(150억 원) 등이다.
공 군수는 기재부 김동일 예산실장, 유수영 행정국방예산심의관, 장윤정 예산총괄과장, 박정민 농림해양예산과장, 권기정 행정예산과장을 면담하고 역점 사업들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의 변화발전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국비 확보가 최우선 과제”이며, “앞으로도 중앙부처·기재부·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해 꼭 10년 후 인구 10만의 기반을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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