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할인 혜택에 집중한 신용카드 3종 출시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06-10 16:48:12

현대카드가 할인 혜택에 집중한 신용카드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이날 '현대카드 엑스 컷', '현대카드 엑스 세이브', '현대카드 제로 업' 3종을 공개했다. 세 카드 모두 기본 할인율이 높고,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왼쪽부터)'현대카드 엑스 컷', '현대카드 엑스 세이브', '현대카드 제로 업' 3종. [현대카드 제공]

 

현대카드 엑스 컷은 2030세대를 겨냥했다. 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 등 뷰티·생활·패션 플랫폼 배달 앱 편의점에서 5% 할인해 준다. 기본 할인율은 1%다.


현대카드 엑스 세이브는 4050세대의 소비 패턴에 맞췄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쿠팡·컬리 등 온라인 쇼핑몰 학원·유치원 병원·약국에서 5% 할인해 준다. 해당 카드 역시 기본 할인율은 1%다.


현대카드 제로 업은 기존 '현대카드 제로'를 업그레이드한 상품이다. 기본 0.8% 할인에 더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쿠팡·SSG닷컴·G마켓·옥션 등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학원 주유 통신비 등에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1.6% 할인을 제공한다. 실적 조건과 한도 제한은 없다.


플레이트 디자인은 카드별로 메탈 1종, 플라스틱 2종으로 구성했다. 엑스 컷과 엑스 세이브는 디자인 스튜디오 SMLXL과 협업해 그래픽과 컬러를 입체적으로 표현했고, 제로 업은 상품명을 음각·양각으로 표현했다.

세 카드 모두 캐시백을 먼저 적립 받아 사용할 수 있는 '엑스 긴급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회비는 3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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