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산양읍 삼덕리 산불…1시간20분 만에 진화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0-13 16:40:01

13일 오전 11시 2분께 경남 통영시 산양읍 삼덕리 일원에서 불이 났다.

 

▲ 13일 통영 산양읍 삼덕리 야산에서 발행한 산불 모습 [산림청 제공]

 

산림당국은 산불진화 헬기 2대, 진화차량 12대, 인력 31명을 투입해 1시간 20여분 만인 낮 12시 3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현장이 급경사지인데다가 암석지여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산불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 면적,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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