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임직원 소통 강화 위한 타운홀 미팅 개최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06-24 16:44:55
현대차증권은 지난 23일 여의도 KRX 컨퍼런스홀에서 임직원 소통 강화를 위한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미팅은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사 비전과 경영전략,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로 마련했다. 본사 임직원과 전국 지점 직원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은 임직원들과 약 80분간 질의응답을 하며 소통했다. 배 사장은 "비즈니스 체질을 꾸준히 개선하고 임직원들을 응원하며 건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본업 경쟁력 강화 △디지털 혁신 △선제적 리스크 관리 △직원 역량 강화 등 주요 과제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임직원 질문을 바탕으로 △중장기 비전 △AI 혁신 △조직문화 등 핵심 주제별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배 사장은 "좋은 아이디어도 실행하지 않으면 조직은 바뀌지 않는다"며 실행 중심 문화를 강조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이번 미팅을 계기로 임직원 간 신뢰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지속적인 소통 프로그램으로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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