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풀무원 평화의 숲' 가꾸기 사회공헌활동 진행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4-05-03 17:01:54

풀무원은 '풀무원 평화의 숲(풀무원 숲)'에서 숲 가꾸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 지난 2일 '풀무원 숲' 가꾸기 사회공헌활동에서 오경석 풀무원 지속가능경영실장(세번째 줄 오른쪽 첫번째)이 정용숙 평화의숲 사무처장(두번째 줄 왼쪽 두번째)을 비롯한 풀무원 임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풀무원 제공]

 

풀무원 임직원들은 참석자들과 함께 풀무원 숲 속의 고사된 나무들과 돼지풀 등의 생태 유해 종을 제거했다. 또 풀무원 숲 약 900평의 면적에 320그루의 나무를 새롭게 심었다. 나무 수종은 비교적 가뭄의 영향을 덜 받는 소나무와 아까시나무, 꿀벌 개체 수 보호에 도움을 주는 쉬나무 등으로 선정했다.

풀무원 임직원들은 숲 가꾸기 사회공헌 행사 이후 파주 남북산림협력센터를 방문해 전망대와 전시실, 스마트 양묘장을 견학하며 한반도 산림 보전의 중요성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풀무원은 풀무원 숲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에도 숲 가꾸기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도 협력해 풀무원 숲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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