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한국우편사업진흥원, 농수산물 판로 지원 협약 체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0-17 16:35:24

진도 상품 유통채널 확대와 온라인 판매 활성화 손 맞잡아

전남 진도군이 지난 16일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진도군 농수산물 판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지난 16일 김희수 진도군수와 송관호 한국우편사업진흥원장이 진도 농수산물 판로 구축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진도군 제공]

 

이날 협약식에는 2023년 진도군 우리동네 유통채널 구축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송관호 한국우편사업진흥원장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진도 지역 상품의 유통채널 확대와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조할 방침이다.

 

또 우체국쇼핑몰을 활용해 판매기획전, 각종 홍보 채널을 통한 광고 진행, 라이브커머스 등 방송 판매 홍보에 손을 맞잡았다.

 

진도군은 지난 5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6억 원 등 사업비 8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전국의 2,500여개의 우체국과 300만명의 우체국 쇼핑 고객을 대상으로 진도군 농수산물이 판매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며 “군에서도 우수한 농수산물의 다양한 판로 확보를 통해 군민들의 실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동네 유통채널 구축 사업은 동네단위에서 우수제품 생산‧소비가 가능한 유통채널을 구축해 지역 내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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