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버스 노·사와 더 나은 교통 정책 마련 '의기투합'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4-06 16:37:23
김동연 "버스경영진엔 안정적 운영, 도민엔 친절하고 정확한 '발' 선사"
최근 택시업계 종사자들의 지지를 받았던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가 버스 노·사 양측과 도민을 위한 더 나은 교통 정책 마련에 의기투합했다.
| ▲ 6일 수원시 서부 버스 공영차고지에서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본경선 후보가 경기도버스노조협의회, 경기도중부지역버스노조 등 산하 지부위원장 20명과 조합원 등 버스 업계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있다. [김동연 캠프 제공]
김동연 후보는 6일 오후 수원시 서부 버스 공영차고지에서 경기도버스노조협의회, 경기도중부지역버스노조 등 산하 지부위원장 20명과 조합원 등 버스 업계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후보가 직접 버스공영차고지 현장을 방문해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2027년 공공관리제 전면 전환 약속을 재확인하며 노동중심의 도정 실현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공관리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사 현안,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버스 노선 안정화 등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했다.
이기천 경기도버스노조협의회 의장은 "최근 4년 동안 경기도 버스가 급성장하게 된 데는 김동연 후보의 각별한 관심과 애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순창 경기도중부지역버스노조 위원장도 "김동연 후보의 배려와 지원이 컸기에 덕분에 저희가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올해는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버스 발전을 마무리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동연 후보는 "서울시가 버스 파업에 손을 놓고 있을 때, 경기도가 공공관리제 버스를 무료로 운행할 수 있었던 것은 오늘 만난 버스 노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헌신 덕분"이라면서 "경기도 버스는 언제나 도민의 든든한 발이었다"고 밝혔다.
|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