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월1일까지 '제3기 청년정책단' 30명 모집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1-19 16:34:18

청년정책단, 2년간 정책 발굴 참여

경남 양산시는 '제3기 양산시 청년정책단' 모집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 제2기 양산시 청년정책단 단원들이 워크숍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청년정책단은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지역사회에 적합한 청년정책을 발굴·제안하는 등 청년의 정책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운영되는 양산시 대표 청년기구다.


양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양산시 소재 사업장에서 근무 또는 대학에 재학 중인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30명 이내로 △일자리 △문화예술 △생활안정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응모 희망자는 2월 1일까지 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제3기 양산시 청년정책단은 위촉 후 약 2년간의 임기 동안 정책 제안 활동 외에도 청년들 네트워킹 구축을 위한 활동 공유회, 타 시군 청년과의 교류 등 활동을 수행한다. 예산의 범위 내에서 회의 참석수당 및 소정의 활동비도 지원받는다.

앞서, 양산시는 지난 17일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에서 제2기 양산시 청년정책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2022년 1월 발족한 제2기 청년정책단은 그간 총 64건의 정책을 발굴, 이 중 기시행 포함 38건이 수용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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