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1516억원 투입해 23만평 증평3산업단지 조성한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9-11 16:25:43

충북도와 증평군, 계룡건설 상호 협력 방안 담은 협약체결

계룡건설산업이 1516억원을 투입해 충북 증평군 도안면에 23만평 규모의 증평3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우측부터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승찬 계룡건설산업 대표, 이재용 증평군수.[충북도 제공]

 

충북도와 증평군은 1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사업시행자인 계룡건설산업이 참여한 가운데 증평3 산업단지 성공적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충북도 저발전지역 투자유치 기반조성 전략 일환으로, 증평 2산업단지 조성 이후 대규모 산업 용지가 없어 투자유치 기반이 열악했던 증평군에 3산업단지를 추가 조성하기 위한 지자체와 건설사의 상호 협력 방안을 담은 협약이다.


증평3산업단지는 민간개발방식으로 계룡건설산업에서 1,516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도안면 송정리 일원에 23만평 규모로 추진되며, 2024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후 토지 보상을 신속히 추진하여 2025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증평군은 청주, 진천, 음성 지역과 근접한 입지적 특성과 충청내륙고속화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라 산업용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도와 군은 이번 사업으로 투자유치를 통한 산업육성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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