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올해 초등4·중2 '학업성취도' 자체평가 실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4-11 16:38:35

초·중등 교원 각 30명씩 '부산형 BEST 연구지원단' 위촉

부산시교육청은 11일 오후 아시아드시티 웨딩컨벤션에서 우수 교원 60명을 '부산형 학업성취도평가 연구지원단'으로 위촉하고,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 하윤수 교육감이 11일 '부산형 학업성취도평가 연구지원단'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이날 학력개발원은 연구지원단을 대상으로 컴퓨터 기반(CBT) 평가 문항 개발에 대한 이해와 부산형 학업성취도 평가 문항 개발 방향에 대한 전문가를 초청해 연수를 진행했다. 

 

부산형 학업성취도평가 연구지원단은 초·중등 교원 각 30명씩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부산형 학업성취도평가(BEST) 문항 출제 학생 성취수준 설정-분석자료 개발 평가 결과 활용 방안 마련 단위학교 평가 내실화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하윤수 교육감은 "지금까지의 노력과 성과를 토대로 올해 공교육 혁신을 통해 학생의 학력 신장에 매진하고자 한다"며 "학생들의 학업 성취 진단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한 평가 도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학생들의 맞춤형 학력향상 지원을 위해 초교 3·5·6학년,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교육부 주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를 실시한다.

 

또한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는 부산형 학업성취도평가(BEST)를 실시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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