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청년꿈터' 운영 기간제근로자 4명 모집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2-01 16:39:02
전남 광양시가 내년 1년 동안 '광양청년꿈터' 운영을 함께할 기간제근로자 4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센터장 1명 △매니저 3명 등 모두 4명으로, 센터장은 운영 총괄과 사업계획 수립, 프로그램 기획 등을 담당한다.
매니저는 시설 관리, 데이터·통계 업무, 온라인 채널 운영, 청년정책과 청년꿈터 홍보 등 실무 전반을 맡는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단, 남성은 계약기간 중 군 복무 예정이 없는 자) △공고일 이전부터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자면 가능하다.
센터장은 청년사업, 공공분야 위탁사무, 청년단체 활동, 공간운영, 문화기획 등 관련 분야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경험이 있어야 하며, 공간 운영 능력과 청년공간의 역할에 대한 이해, 대외협력과 거버넌스 운영 등 청년꿈터 전반을 총괄할 역량을 갖춘 인력을 선발한다.
매니저 직군은 필수 자격요건은 없다.
지원서는 오는 8일까지 광양시 청년일자리과에 방문 제출해야 하며, 우편·온라인·대리접수는 불가하며,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15일 면접을 실시해 최종 합격자를 선정하며, 유선으로 개별 통지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란과 광양청년꿈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동수 청년일자리과장은 "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청년센터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청년과 소통하고 지역 청년정책을 함께 이끌어갈 열정 있는 분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청년꿈터는 2020년 9월 18일 문을 연 광양시 청년센터로, 청년의 꿈과 역량 성장을 지원하고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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