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마이데이터 2.0' 서비스 론칭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06-10 16:48:01
신한카드가 오는 19일 '마이데이터 2.0' 서비스를 론칭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마이데이터 2.0은 자산 조회 동의 절차를 간소화해 금융기관 연결 대기 시간을 줄였다. 조회 가능한 금융기관 수 제한을 없애 정보 수집 범위를 확장했다. 휴면예금과 보험금 데이터도 추가해 숨은 자금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가입 유효기간은 5년으로 늘려 갱신 불편을 없앴다. 미접속 기간에 따라 정보 전송을 중단하거나 삭제하는 조치도 시행했다.
신한카드는 지난 2021년 12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론칭했으며, 현재 약 800만 명이 이용 중이다.
'내 자산' 화면에서 모든 금융기관 계좌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다. 오픈뱅킹을 활용해 즉시 이체도 가능하다.
'내 소비' 화면에서는 결제 수단별 세부 정보와 월간·주간 소비 리포트를 제공한다. 금융캘린더로 △거래 내역 △자동이체 일정 △상품 만기 등을 알려주고, 잔고 부족 시 알림도 발송한다.
또 △신용 점수 올리기 △맞춤형 카드 추천 △금융기관 대출상품 추천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마이데이터 2.0 론칭 이벤트를 오는 19일부터 진행한다. 사전 예약은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다. 이벤트에 참여해 마이데이터 자산을 연결한 고객에게는 △1등 2명에게 100만 △2등 10명에게 10만 △3등 50명에게 5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총 1만2000여 명이 경품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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