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알릴레오' 구독자 43만 돌파…홍준표 "좌파는 원래 잘 뭉쳐"

황정원

| 2019-01-06 16:22:27

지난 5일 첫 방송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팟캐스트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가 흥행에 성공했다.  

 

▲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팟캐스트 방송 '알릴레오' [유튜브 캡처]


6일 오후 4시 현재 알릴레오는 구독자수 43만 명, 조회 수는 159만 건을 넘기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홍준표 전 대표의 유튜브 채널인 'TV홍카콜라'도 지난달 18일 첫 방송 때 높은 관심을 받으며 접속이 폭주했으나 '알릴레오'에는 훨씬 못 미쳤다.

첫날 구독자 수는 2만여 명. 개국 18일째인 이날 현재 구독자 규모는 21만 명 수준이다.

일각에선 유시민 대 홍준표, 진보 대 보수의 유튜브 동영상 대결이라는 관전평도 등장했다.

첫날부터 채널 구독자가 20만명을 훌쩍 넘어서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유 이사장이 홍 전 대표를 압도했다는 반응도 나왔다.

이를 의식한 듯 홍 전 대표는 '알릴레오'의 흥행을 평가절하하고 나섰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구독자 수야 좌파들은 잘 뭉치니까 단숨에 올라가겠지만 접속 시간, 접속자 수는 점점 떨어질 수밖에 없을 거다. 재미가 없을 수밖에 없으니까"라며 "1대 100의 싸움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한번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정원 기자 h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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