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개 고장 '전남 진도에서 살아보기' 참여자 모집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8-12 16:23:43
전남 진도군이 올해 하반기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길은푸르미마을은 오는 20일까지 6가구 8명, 남도전원한옥마을은 오는 18일까지 6가구 9명을 모집한다.
희망자는 '그린대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상반기에는 16가구 20명이 참가해 2~3개월 동안 마을에 거주하면서 일자리 체험, 주민과 교류, 영농영어 체험, 정원과 화훼 가꾸기 등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초기 정착을 위한 지원사업 효과로 참가자 가운데 5명은 진도에 정착했다.
진도군은 귀농어귀촌인을 위해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이사비용 지원, 영농어 자재 지원 등 보조사업과 귀농어 창업, 주택구입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다음달에는 전남 이외 거주하는 귀농어귀촌 희망자가 월 임대료 1만 원으로 2년 동안 살아볼 수 있는 주택 4개소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진도군은 "귀농어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농어촌 생활을 다양하게 경험하며, 귀농어귀촌을 내실 있게 준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보배섬 진도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