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새마을금고와 'MG+ S 카드' 출시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07-15 16:47:16

하나카드는 MG새마을금고와 함께 MG새마을금고의 네 번째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MG+ S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카드는 간편결제, 디지털 멤버십, OTT 등 최근 소비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영역에 혜택을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카드명에 포함된 'S'는 '슈퍼(월등한 혜택)', '심플(간편한 사용)', '스마트(똑똑한 소비)'를 의미한다.
 

▲ 하나카드, MG+ S 하나카드 출시. [하나카드 제공]

 

간편결제 영역인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페이·쓱페이·11페이·스마일페이에서 이용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쿠팡 와우·컬리엠버스 등 디지털 멤버십과 넷플릭스·유튜브·디즈니플러스·티빙·웨이브 등 OTT 정기결제 서비스는 50% 할인해 준다.


할인 한도는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지난달 이용 실적이 30만 원 이상 60만 원 미만인 경우 월 최대 1만5000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60만 원 이상 100만 원 미만은 월 최대 3만 원, 100만 원 이상 시에는 월 최대 6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할인받은 결제 건도 실적에 포함돼 조건 충족 부담을 줄였다.


카드는 전국 MG새마을금고 영업점에서 발급 가능하며, 연회비는 국내 전용과 해외 겸용 모두 1만7000원이다.

오는 10월까지는 신규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MG+ S 카드를 처음 발급받은 출자 회원이 익월 말까지 10만 원 이상 이용하면 연회비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달에는 누적 결제금액에 따라 경품 추첨도 진행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고객의 소비 패턴에 맞춰 실질적인 혜택을 담았다"며 "일상에서 쉽고 간편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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