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고형 2년,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한 이유는?

박동수

| 2018-11-23 16:20:51

▲ [YTN 뉴스 캡처]

 

금고형 2년이 오늘(23일) 오후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제한속도 3배가 넘는 속도로 달리다가 택시기사를 치어 중상을 입힌 BMW 운전자에게 법원이 금고 2년을 선고돼 이목이 쏠리고 있는 것.

금고는 자유를 구속하는 형벌 중 하나로 사형과 징역형 다음으로 해당하는 중형이다. 금고형은 징역형과는 달리 강제적인 노역을 하지 않는다. 주로 과실범과 정치범 양심범 등에게 선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BMW 운전자 정씨는 지난 7월 10일 낮 12시 50분께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국제선청사 진입도로에서 BMW를 과속으로 몰다가 택시기사 김모(48)씨를 치어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김씨는 전신 마비 상태로 현재까지 인공호흡기에 의지,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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